"18살이던 1933년 청운의 꿈을 안고 아버님 소를 판 돈 70원을 가지고 집을 나섰습니다. 이제 그 한마리의 소가 1000마리의 소가 되어 그 빚을 갚으려 꿈에 그리던 고향 산천을 찾아갑니다"
생전 아버지의 얼굴을 못보고 서거하셨지만, 최초의 남북 민간교류의 역사적인 순간이었음.
출처 : 쭉빵카페
글쓴이 : 장희동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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