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대통령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스크랩] 대한민국 대통령의 위엄

진실의빛 2018. 5. 2. 15:20


출처:노컷뉴스



◇ 협상가 (the negotiator)

"문재인은 70년간 분단된 남북을 가깝게 만드는 것을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남북 관계는 단절됐고 핵 문제도 풀어야 한다.

 '김정은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한국의 모든 지도자에게 가장 큰 도전 과제"라고 보도했다.





◇ 외교의 거장 (master class in diplomacy)

미국매체 복스는 지난 3월 9일 '한국 대통령은 어떻게 북한과 미국을 전쟁 일보 직전에서 구했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외교의 거장'(master class in diplomacy)으로 표현했다.

"문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이끌어내는 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문 대통령은 북한과 대화를 평화의 관건으로 여긴다.

 김 위원장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 변화는 북한과 언제 어디서든 대화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뚝심 외교 덕분" 이라고 평가했다.





◇ 전술의 달인 (he master tactician)

홍콩 영자지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지난 3월 11일 칼럼에서 문 대통령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전술의 달인'the master tactician)으로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5월 놀랄 만한 합의를 끌어낸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 일로 죽을 때까지 칭찬받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는 문 대통령의 확고한 평생의 비전과 비관습적인 전술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 최근 변화의 대부분은 문 대통령의 공" 이라고 말했다.






◇ 위대한 협상가 (the great negotiator)

타임은 문재인 대통령을 '2018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 4월 추천사에 문 대통령을 '위대한 협상가'(the great negotiator)로 칭했다.





◇ 해결사 (the fixer)

미국 블룸버그는 지난 4월 24일 '해결사 문재인'(Moon jae-in the Fixer)이라는 제목으로 56초 분량 영상을 공개했다.





◇ 협상의 달인 (the masterful dealmaker)

CNN은 지난달 27일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후 '협상의 달인 : (moon : the masterful dealmaker)이라는 제목의 영상(2분 6초 분량)을 소개했다.

영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의 귀재'(the art of the deal)라면 문 대통령은 협상의 달인"이라며 "북한과 관계를 개선시켰고,

자신을 '유화론자'(appeaser)라고 부르며 대북정책에서 이견을 보인 트럼프 대통령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해외 언론들의 평가는 경탄, 경외, 존경, 그 자체입니다.

국내의 저평가와는 대조적입니다.  뭐 어떻습니까? 

국내의 금메달 보다는 세계의 금메달이 더 값지고,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문재인 보유국 만세!!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여민정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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