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대통령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스크랩] 물밑에서 열일중인 청와대

진실의빛 2018. 5. 5. 15:50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실로 이제는 경탄스럽기까지 합니다.

미국 CNN 기자가  "문 대통령에게 모자를 벗어 존경심을 표 해야 한다" 는 주장,,, 절대 공감합니다.

불과 수개월 전만해도 '북한은 핵무기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것이 주된 의견이었는데,,,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여러 정황들은 이를 무색케 합니다. '천지개벽'의 수준까지 왔습니다.


오늘 또다른 보도는 북한이 인천-평양간 직항로를 열겠다는 내용도 실로 놀랄 일입니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놀람의 연속입니다.

요즘 정말 깨닿게 되는 것은 대통령 한사람의 능력이, 이렇게 국가를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바뀌게 할 수도 있는 거구나,,하는 사실입니다.

참으로 대통령의 역할이 이처럼 엄중하고, 중대한 것이란 사실을 새삼 뼈져리게 절감하게 됩니다.

섣부른 의견이지만,,, 차기 문재인정부 뒤를 이을 대통령의 역할은,,, 그 어느때 보다 중대하고, 엄중 할 것입니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여민정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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