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사고에서 60km 떨어진 고리야마시
취재진 촬영한 곳은 고리야마시의 여러대 있는 방사능수치기
곳곳에 정상 수치가 나와 보긴엔 괜찮아 보임
그러나 당연(?) 믿지 못해서
방사능 전문가를 취재해 알아보니 저 벤치는 수치가 엄청나옴
알고보니 벤치구역과 제염구역의 업체가 다름
자기 구역 제염만 하고 업체 지정 안된 곳은
그냥 놔두고 감
잠시는 괜찮으나 지속적으로 노출될경우 방사능이 몸에 축적
안봐도 비디오 되는 상황
하지만 측정기기는 정상 왜(?)
제염된곳에만 기기를 설치 하니까 ...
전문가가 사비를 들여 싼 측정장치 만들어서 차로 곳곳에 돌아 다니며
사이트에 올림 정부사이트보다 이사이트를 더 신뢰하는 사람이 많다고함
그런데 개인이 혼자하기엔 한계가 있음
역시나 저 하나를 봐도
음식이며 자제며 보여주기 아닌곳은 아주 비상식적인 상황이 지금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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