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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 중소기업 주식이 급등하는 이유

진실의빛 2019. 1. 16. 12:15
"<코>삼강엠앤티, 현재가 10.31% 급등"


오전 9시 8분 현재 삼강엠앤티(100090)의 현재가는 5,670원으로 1분전 5,140원 대비 10.31% 급등했다.

수급측면으로는 34(매도):66(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개월간 삼강엠앤티는 2.16% 상승했으며, 표준편차는 2.97%를 기록했다.

이 기간 '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7.43% 로 나타났으며, 변동성은 1.33%를 기록했다.

이 시각 현재 '금속업'은 0.57%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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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115175951795


"삼강엠앤티, 대만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 수주 눈앞.. "3천억 규모"

"지방정부와 민간기업 상생·협력 사례", 文 대통령도 '박수'
"조선업 위기 속에서도 지방정부 도움으로 활로 찾아"


송무석 삼강엠앤티 대표가 15일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지방 정부와 협력해 해외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지방 정부와 민간기업이 상생·협력한 모범사례를 대통령께 발표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송 대표는 "저희 회사는 근 1년에 걸쳐서 대만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의 하부구조물을 수주하기 위해 노력을 해온 결과

다음주에 계약이 성사될 것 같다"며 "이러한 성과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적극적인 지원과 소신이 없었다면 아마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송 대표는 발주처인 대만 측에서 계약이행 보장과 선수금환급보증 서류를 발행해 주겠다는 은행의 의향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지만

조선업계의 전반적인 불황으로 이를 검토해 줄 은행이 없었다며, 이를 대신해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직접 발주처를

설득하는 편지를 써줘 이를 바탕으로 수주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기업인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일자리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고용 창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규제혁신도 신속히 이뤄질 것이라고 약속했다. (청와대 제공) 2019.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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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위해 열일하는 문 대통령님과 김경수 경남지사, 문승욱 경제부지사, 기업대표 및 기타 관계자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제조업이 살아나야 많은 일자리도 늘어나고 한국 경제도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어렵게 사업 운영하는 중소기업 대표분들 힘내십시오.

문재인 정부는 기업과 한국 경제를 위해 열일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좋은 결과로 나타 날 것입니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여민정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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