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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정말 많이 달라지는 국군 장병들의 복지 수준과 처우 개선

진실의빛 2019. 1. 16. 19:25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111110110632


"'병사 월급' 2022년까지 67만원으로 오른다"

"병 봉급, 2017년 최저임금 '50%' 수준 인상,전방부대·서북도서 등 동계 패딩점퍼 보급"
"푸드트럭 이용확대, 전 생활관 공기청정기 제초·제설·청소 등에 민간인력대체 4008억"
"군 의료 시스템 개편..국군 외상센터 건립"


구체적으로는 병 봉급 인상에 10조137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재 병 봉급은 병장 기준 40만원5700원이다.

국방부는 2020년 54만892원, 2022년 67만6115원까지 병 봉급을 인상할 계획이다.

오는 2022년의 봉급은 지난해 최저임금(135만2230원)의 50% 수준이 된다.


이와 함께 국방부는 전투복 품질 개선과 급식의 질 향상, 병영생활관 현대화 등 장병 의식주 개선을 위해 9조511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기존 전투복보다 건조속도나 항균성, 인열강도 등이 개선된 신형 전투복을 전 장병에게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 현재 1벌이 지급되는 춘추 운동복을 2벌로 늘리고, 육군 전방부대, 해군·해병대 서북도서 부대,

공군 방공·관제부대 등에 패딩형 동계점퍼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 의료시스템 개편에도 8911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국방부는 현재 16개 군병원을 ▲수술집중병원(수도·대전·춘천·양주) ▲정신건강 치유회복(구리)

▲외래·요양·검진(후방병원 등 9개) 등으로 특성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병들 월급도 많이 오르고, 여러 분야에서 군대가 많이 달라지고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쓰는 세금은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진짜 애국' 정부입니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여민정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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