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역사왜곡만행

[스크랩] 100년전 외신이 전하는 3.1절 목격담

진실의빛 2019. 2. 15. 16:44



출처: https://news.v.daum.net/v/20190214100102802


[100년전 외신엔]  "독립선언 든 소녀의 손목을 잘랐다" 삼일절 목격담


“세계 역사상 가장 완벽하고 혁명적인 저항 시위”
미국 일간지 ‘새크라멘토 비(Sacramento Bee)’의 편집자 맥클래치(McClatchey)는 자신이 본 3·1 만세 운동을 이렇게 표현했다.

100년 전, 이방인의 눈에 비친 만세운동은 완벽해 보였다. 하지만 극찬을 받던 만세시위의 결과는 참혹했다.

일제의 총칼 앞에 맞섰던 시민들은 무참히 짓밟혔고, 비폭력 평화 시위는 붉게 얼룩졌다.


일제의 만행은 당시 언론의 기록에도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1919년, 미국의 신문이 보도한 한국과 일본 관련 기사 중

고문(torture), 학살(massacre), 살해(kill) 등의 단어가 포함된 기사는 총 295건이다.

그 내용을 통해 100년 전 이 땅에서 벌어졌던 참극을 확인할 수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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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는 내내 억장이 무너집니다. 차마 보도내용을 제대로 올리지 못하겠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숭고한 가치와 목숨을 희생하신 순국선열들께 고개를 숙여 존경과 감사한 마음을 표합니다.

일본의 진정한 사과가 없는 한, 완전한 독립을 이룬것 같지 않습니다.

아직도 일본은 역사왜곡과 인식은 궤변중이고, 한국에는 여전히 일제의 잔재가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이같은 일제의 잔재가 완전히 청산되길 강력히 희망하고 기원합니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여민정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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