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성숙한 인간은 성숙한 인간이 되지만, 미성숙한 돼지는 커도 돼지야..
유시민
한호현 - 경희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패널중 유일하게 가상화폐 관련 전공학자입니다.
김진화 - 코빗 가상화폐 거래소 공동대표, 블록체인협회 준비위 공동대표
안철수 대선 캠프 공동위원장
정재승
컴퓨터 공학자가 아닙니다. 뇌공학과 교수지요.
그러니 한호현 교수와 논쟁을 의도적으로 피했습니다.
영상속 한현호 vs 정재승 직접적인 논쟁을 벌이는게 없습니다.
정재승과 김진화 탈중앙화를 논하고, 공적인 사적인 암호화폐를 논했지만,
암호화폐 이더리움과 2위 자리를 놓고 싸우는 리플을 탈중앙화 논리에 들이대면?
자신들 논리가 얼마나 허술한지 바로 뽀록납니다.
보상책이 있어야 자발적 참여가 일어난다. 이 논리를 강조하는데..
리플 분산형 블록체인이 아닙니다.
바로 자신들 주장에 반대되는 중앙형 블록체인이구.
채굴을 통한 보상도 없습니다. 채굴이 아예 없는 알트코인입니다.
정재승과 김진화가 주구장창 내세운 분산형, 개인 보상차원 이 논리가
한마디도 ㅈ도 모르면서 육갑질한 겁니다.
정재승 어이없더군요.
유시민이 암호화폐를 잘 몰라서 저런 소리을 하는 거라니...
도데체 정재승이 암호화폐에 대해 아는 건 뭘까?
학자로써 뜬구름이나 잡고, 논리부재에.. 암호화폐 미래를 논한 궁예 짓이
아는 것의 전부일까??
아니면 뇌속이 꽃밭에 노닐고 있어... 호접몽이라도 꾸는 걸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리 논쟁은
한현호 vs 김진화가 논쟁을 주로 했습니다.
정재승은 이때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지요. 한현호 블록체인 설명때 눈치 깐 겁니다.
프로그램언어 부터 SW, 그리고 HW까지 전공학자에게
비전공자인 정재승은 논쟁을 벌이면 100% 깨지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어쩌면, 한호현 교수가 논쟁에 나온 순간부터
정재승은 블록체인에 대한 논쟁에서 입을 다물 수 밖에 없었고,
처음부터 뜬구름 잡는 주장밖에는 더 나갈 수 없었을 겁니다.
한호현 교수가 실제 연구소에서 자율주행 블록체인 기술적용한
가상화폐 없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언급했더니.
정재승은 그래도 알아듣는 표정이더군요.
못알아 들었다면, 진짜 머저리구요.
그런데 김진화는 그게 블록체인이 아닌 것 같다고 비웃습니다.
한교수가 말한 것은 블록체인이 아니라 자율주행 자동차에 도로이상...정보
그게 블록체인이랑 무슨 상관이죠??
엥?? ㅋㅋㅋㅋㅋㅋ
김진화는 블록체인이 뭔지도 모르고 있던 겁니다.
블록체인은 장부지 않습니까?
그게 장부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말씀해 주셔야..
ㅋㅋㅋㅋㅋㅋ
ㅈ도 모르는 주제에 국민이 보는 토론에 암호화폐 찬성론자로써
대표로 나와서 주접을 떨었던 거네...
그럼 여태 떠들고 주장하던 건 뭐야??
그러면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분리할 수 없다 주장한 거냐.
아이고 두야...
말끝마다 수학기반, 알고리즘을 말하더니.. 풉...
수학적으로 알고리즘 적으로 정확한 보상을 할 수 있다..ㅋㅋㅋ
이 놈은 마치 수학적으로 하면 완전한 줄 압니다.
초딩이냐? 주워듣은 지식이니...ㅉㅉ
니가 입은 옷도 수학이 들어있다.
그 안경에도 수학이 들어있고.
너가 도저히 모르는 고도의 수학이 암호화폐에 들어가니
그게 완벽한 것 같았냐?
알고리즘... 풉.. 블록체인으로 돈 장부나 만들며 사셔 그게 블록체인이니..
어리섞은 놈..
김진화 말하는 거 보면서 짜증난게 세가지 있습니다.
첫째. 영어난발입니다. 지적허영심이 쩔은 놈들이 보여주는 전형이지요.
이중결제란 우리말이 있고 시청자가 이해 할 수 있는 단어인데
더블 스팬딩이라고 계속 말합니다.
전문가인척, 아는척, 잘난척하는 전형적인 얼간이..
둘째.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 자신은 선한 척, 논리적인 척, 위선을 떤겁니다.
왜 이런자를 보면 두드러기가 날것 같이 거부감이 드는지..
이런 위선자하고는 생리적으로 거부감이 들어 입이 거칠어 집니다. 죄송...
영상 20분 18초 ~ 21분 10초 부분 발언내용.
비크코인 진영에서는 비트코인이 금이 될 거라 예측한적이 없구요.
화폐가 될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사라고 말한 적도 없다.
그런 주장을 하는 게 국회토론회에서도 있었는데요. 법무부가 그렇게 오도를 하고 계세요.
비트코인을 판 사람이 비트코인이 미래에 화폐가 될 것이고 금이 될 것이기 때문에
또는 이미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사야 한다고 강요한 적이 없었는데도 법무부에서 그렇게 주장하면서 이것을 유사수신 행위로 몰아가고 있어서 정책적인 혼란이 생겨난다고 보고 있다.
김진화 코빗 공동대표 "비트코인 가격 올들어 8배 올랐지만… 거품 아니다"
입력 2017-11-22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112289291
“비트코인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자국 화폐로 바꿀 수 있는 교환수단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정학적 위기가 생겼을 때 비트코인 가격은 오히려 상승한다”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셋째. 김진화는 근본적으로 자기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자신도 모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나온 목적, 탈중앙화를 강변하면서
거래소가 은행이 하는 역활을 대신하는데 무슨 탈중화냐 반문하니.
스웨덴 정부가 만드는 중앙은행암호통화가 나오면 과도기적 거래소는 사라질거라
엥?? 탈중앙화을 거론하는데 중앙은행 암호통화?
이놈 도데체 뭐지? 똥 오줌도 못가리고 있잖아..
그냥 어이상실.. 이런 놈의 주장을 계속 봐야 하나?
참고 보는게 어간 고역이 아닙니다
자신이 말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있는 미성숙한 돼지...
정재승은...36시간 해외 출장이니 뭐니 피곤을 핑계로
암호화폐 가능성을 설득력 있게 알리지 못했다고 변명이나 합니다.
학자로써 자신 때문에 긴급토론이 열렸는데 나와서 뒤죽박죽인 논리에
뜬구름이나 잡는 소리나 하니.. 한심하더군요.
이런 치졸한 변명이나 하는데..
미성숙한 어용학자가 커봐야 어용학자 밖에는 안되는 거지요.
저는 실망보다 욕지기가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