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역사왜곡만행

[스크랩] 일본식 화로가 되어버린 문화재

진실의빛 2018. 11. 9. 18:44





때는 2006년.....






범상치 않은 기운을 뿜는..



어느 목판이 공개됨



(ㅎㅇㅎㅇ)





이것은 바로





'오륜행실도 목판'




삼강행실도·이륜행실도 등 조선시대에 간행된 행실도 중


목판 원판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라고 함 ㅇㅇ




특히 단원 김홍도의 그림으로 추정되는 판화 부분이


미술사적 가치가 높다고 하는데....









근데..목판 이라고 하면


보통...



이렇게 뙇!!!!!

뙇!!!!!! 어?!?!

이런 모습이 떠오르지 않음?????

(나만 그럴시 광광 움ㅠ_ㅠ)




암튼





얘는 왜 이런 생김새를 가진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것임









왜냐하면.......






그것은.....







누군가가.......








목판 2장의 가운데를 잘라 4장으로 쪼갠 다음....



엮어서.....



전형적인 일본화로의 모습으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임....













이렇게 안쪽을 보면


숯을 담았던 동으로 만든 용기 등


화로로 썼던 흔적이 남아있음.....




하아...






또 '오륜체’라고 불리는 ‘오륜행실도’의 한글 부분에는


부채모양 손잡이 구멍을 뚫어놓음...^^..





좃팔...쓰리다...쓰려...









아니 그래서..그 누군가가 누군데요 예??







그것은 바로...







모두가 예상가능한....








좆본 일본놈들..^^...








이 외에도





한글 소설 목판으로 만들어진 일본식 보석함





'유충열전' 목판으로 만든 분첩 등등








일제강점기 때 이런식으로 수난 당한 목판들이

매우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휴우...






마무리는 우리의 각시탈로..........







그럼 20000 ...........................



출처 : 쭉빵카페
글쓴이 : r=vd 일본침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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