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자들 보다가 울컥하네요..
봉도사님의 말씀....
노무현 대통령 영결식에 온 맹박이한테 고개 숙이며
적당한 자리가 아니라고,,, 죄송하다고 수숩했던 문재인 대통령..
의연한 모습으로만 봤는데...ㅠㅠㅠㅠ
끝나고 집에 오셔서 너무 오열을 하셨다고..
너무 우셔서 김정숙 여사님께서
사람죽는다고 119에 신고를 하셨다네요~~ ㅜㅜㅜㅜ
아, 미치겟.....
눈물이 안 멈추네요.... ㅜㅜㅜㅜ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카페리카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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