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장관은 이번 방미시 폼페오 국무장관, 매티스 국방장관,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의 연쇄 접촉을 통해,
북한 문제 관련 한미간 공조를 제고하고, 한미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심도깊은 협의를 가졌습니다.
강경화 장관을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한 것은 정말 '신의 한수' 입니다.
대한민국 외교의 새지평을 열고있는 중입니다.
이분은 10여년 간의 UN국제기구에서 근무한 경력으로 해외의 인적 네트웍이 엄청납니다.
다음 행보가 기대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여민정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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