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이 "이제 한국으로 이사를 가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로저스 회장은 "북한 개방 후 한반도는 중국과 인도를 제치고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을 달리는
장소가 될 것이다. 한국어가 중국어보다 더 핫한 언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 거물로 꼽히는 로저스 회장은 북한 투자는 대박
이라고 10년 전 부터 주장해 왔다.
그는 "북한은 하얀 도화지와 다름없다. 무엇이든 그릴 수가 있다. 엄청난 경제붐이 일 것이다.
10~20년 동안 한반도가 세계에서 가장 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이다.독일과는 상황
이 다르다. 통일 비용에 대해선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반도는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등의
국가들이 뭉칫돈을 싸들고 투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한류열풍 사랑
글쓴이 : 뿌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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