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역사

일제시대 통치가 좋아서 인구가 급증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진실의빛 2005. 7. 18. 22:47

조선시대 인구변화

 

1432년 651만명

1511년 1001만명

1543년 1164만명

1592년 1200~1300만명

1648년 1086만명

1657년 1123만명

1669년 1320만명

1717년 1635만명

1753년 1866만명

1807년 1862만명

1852년 1662만명

1904년 1722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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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호구수에 관한 자료들을 가지고 당시의 실제 인구수를 추정하기 어렵다. 인구통계에 관한 연구를 한 Tony Micheell은 조선후기에 보고된 호의 총수는 일반적으로 약 50% 정도 축소된 수치였고, 기록된 호라고 하더라도 실제 가구원의 약 23% 정도가 호적에 누락 되었다 라고 보고 있다.

세계의 인구 변화

(1.2차 세계대전이 휩쓸고 간 세계인구)
1900년 15억 9000만명
1950년 25억 1600만명



일제시대 한국의 인구 변화
1904년 1722만명
1945년 2500만명



1945~1949년 남한의 인구 변화

1945년 1614만명
1949년 2017만명



북한의 인구 성장~

1960년 825만
1994년 2,29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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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초기 인구 통계의 불확실성,, 그리고 일제시대 당시의 세계 인구 증가율을 보더라도 일본이

 

일제시대 통치가 좋아서 인구가 급증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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